201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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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오른 ‘가상화폐’…2017 가상화폐 포럼 ‘들썩’

[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상화폐 시장 역시 미래를 주도할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이 뜨거워졌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15일 한국거래소에서 가상화폐 안전거래 노하우를 주제로 열린 ‘2017가상화폐 포럼’이 성료했다.

‘가상화폐 포럼’은 높아지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 속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정부의 대응방안과 안전하고 올바른 거래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다.

빗썸은 이날 가상화폐 관련 학계, 금융당국, 법무법인 등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한 가상화폐 거래문화 정착과 생활 속 가상화폐 상용화에 대한 이슈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가상화폐 포럼에 대한 관심은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사전신청 접수 시작 이틀 만에 모집인원 200명의 2배수가 넘는 500여명의 접수자가 몰리면서 조기 마감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하며 포럼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포럼은 빗썸 이정아 부사장이 ‘가상화폐 시장 현황’을 주제로 가상화폐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소개하며 본격화됐다.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 1팀 김상록 팀장이 ‘유사수신 범죄 발생 동향과 가짜 가상화폐를 이용한 유사수신 사례’를 발표하며 가상화폐 거래 시의 주의점을 각인 시킨데 이어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 역자이자 한국거래소 글로벌 IT사업단 유현재 씨가 ‘지불수단으로서의 가상화폐의 확장성과 효용성’에 대해 논하며 미래 가치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했다.

또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장항배 교수가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현황’을, 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배 변호사가 ‘가상화폐 거래를 둘러싼 법적 쟁점과 규제논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가상화폐 거래의 보안정책과 안전 거래를 위한 법적 대응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빗썸 김대식 대표는 “가상화폐에 대한 높은 관심 속 가상화폐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포럼을 진행하게 됐다”며 “가상화폐의 안전거래 문화 정착과 건강한 가상화폐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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