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수연 기자] 메디힐이 올리브영에 공급한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하이드로 베타’가 올리브영 매가 세일 기간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리브영이 역대 최다 품복을 준비한 세일 행사가 진행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8일간에 걸친 올리브영 ‘겟(GET)’한 세일‘에서 메디힐의 본 마스크팩이 베스트셀러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텀’은 지난 4월 메디힐이 출시한 신제품이며 피부 온도를 평균 4.7℃ 낮춰주는 쿨링효과를 제공한다. 또 외부 자극 등 달아오른 열을 낮춰줘 피부 보호와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며 내장된 고농축 하이드로 앰플이 피부컨디션을 최적화 시켜줘 2단계 시너지를 제공한다.

총 3종으로 구성된 본 마스크팩은 하이드로 베타(보습)과 클리어 알파(모공케어),라이트감마(톤업)로 구성됐으며 하이드로 베타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강화된 보습 기능을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고 유효성분이 빠르게 흡수토록 도와준다.

메디힐 관계자는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은 오랜 연구를 통해 출시된 제품인 만큼 피부 단백질과 유사해 각질제거와 보습능력이 월등한 차세대 시트인 바이오 셀룰로오스와 고농축 유효성분으로 이뤄진 앰플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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