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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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위한 ‘1Q Lab 5기’ 출범

[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26일 국내 스타트업 11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5기’를 공식 출범했다.

‘1Q Lab’은 지난 2015년 6월 KEB하나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1Q Lab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은 사무공간은 물론 직 간접적 투자와 경영컨설팅, 법률 특허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제공 받는다.

아울러 스타트업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는 실제 사업모델로 구현되면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와 다양한 협업도 동시 진행된다.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포지큐브(대표 오성조)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대표 김영진)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대표 김형식) ▲유저해빗(대표 정현종) ▲데이터마케팅코리아(대표 이진형) ▲홀로티브글로벌(대표 강인철) ▲닷밀(대표 정해운) ▲블루티에프(대표 고재관) ▲엔키노(대표 성기범) ▲내담네트웍스(대표 안남훈) ▲디레몬(대표 명기준) 등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와 인슈테크 등 혁신 기술 보유 11개 업체다.

이에 앞서 지난 1Q Lab 1기 ‘핀테크(대표 김우식’의 경우 하나캐피탈과 협업을 통해 오픈마켓 쇼핑몰 판매자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대출상품 ‘1Q 셀러론’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활동을 시작한 1Q Lab 4기 의 경우 KEB하나은행과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의 협업을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을 대화형 금융플랫폼 ‘텍스트뱅킹’ 서비스를 적용해 KEB하나은행과 로보케어(대표 김성강)와 협업을 로봇을 활용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인터넷 은행 출현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Q Lab’을 통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비스니스 모델을 구축해 핀테크 금융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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