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날 “미국과 독일, 일본 등 선진국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등이 4차산업혁명을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있다”면서 “공학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인재 양성 기반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개최된 ‘2017 신산업 융합인재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협의회와 공학교육혁신연구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송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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