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수연 기자]아이오페가 이달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주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본격 출시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나이 30대면 본격적으로 탄력 노화 고민이 시작되고 무엇보다 얼굴 중심인 ‘리본존(Ribbon Zone)'인 볼 탄력이 저하되면서 팔자주름이나 눈가 주름으로 번질 수 있다. 때문에 아이오페는 리본존 케어를 통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추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리본존을 눈에 띄게 케어해주고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탄력 세럼이다.

특히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흐트러짐 없는 팽팽한 피부로 가꿔준다. 실제로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사용 2주 후 한 살 더 어려진 피부 탄력과 나빠졌던 피부 탄력값을 1년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됐음이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아이오페 상품개발 담당자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탄력을 걱정하기 시작하는 30대를 위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라면서 “30대 여성들의 주요 고민인 리본존 부위를 케어,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주는 필수 안티에이징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된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400ml의 경우 5만5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