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 톡신과 필러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에 매출액 287억 원(+31.2% YoY), 영업이익 159억 원(+13.0% YoY), 지배순이익 129억 원(+9.8% YoY)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톡신과 필러를 통한 실적 개선, 이노톡스의 미국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미래가치 부각 등이다”라며 “2분기 영업이익 29% 증가해 양호한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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