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혜경 기자] 헤라가 메이크업 클렌징 제품 ‘퓨리파잉 클렌징 워터’를 12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무거운 메이크업이 아니라면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 사용이나 추가 물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원스텝 클렌저다.


카렌듈라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클렌징 후에는 스킨을 바른 듯한 수분감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HET-CAM)를 거쳐 연약한 눈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헤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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