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혜경 기자]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5761가구 규모의 신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3276가구가, 지방에서는 2485가구가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서한이 대구 남구 봉덕동에 짓는 ‘앞산서한이다음’을 비롯한 9개 사업장에서 실시된다.

아울러 내주에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88-13번지 일대에 짓는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을 다음달 4일 오픈한다.

<사진=부동산114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