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혜경 기자]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총 2만1645가구가 분양된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1만8780가구가, 지방에서는 286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전국 22개 사업장에서 실시된다. ▲ 경기 평택시 칠원동 ‘자이더익스프레스2차’ ▲경남 거제시 ‘거제일성유수안’ 등이다.


내주에는 전국 17곳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부동산11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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