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홍 기자]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져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고민이 늘게 되며, 이에 따라 안티에이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다.

피부 속을 정화하는 것부터 영양 공급, 탄력 케어까지 안티에이징 뷰티 아이템들을 미리 챙겨야 한다.

△ 프랑스산 블랙 트러플 성분의 스킨케어로 피부 정화에 주름, 미백 케어까지

베리떼 모이스처 이펙트 2종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이자 ‘땅 속의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산 블랙 트러플로 피부를 정화해 청정한 피부 환경을 만든다. 그 후, 2가지 크기의 미라클 히알루론산™과 아모레퍼시픽 특허 성분 ‘베리언트 모이스처라이징 워터™’가 강력한 보습 충전 효과를 만들어 하루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며, 미백,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으로 추워지는 날씨, 스마트하고 꼼꼼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다.

△ 영양이 응축된 생강의 진저롤 성분의 오일 크림으로 피부에 힘을

이니스프리 진저 오일 크림은 생강의 효능 성분인 진저롤이 피부 안팎으로 영양을 부여하여 매끄럽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고영양, 고보습 오일 크림이다. 생강이 품고 있는 따뜻한 에너지가 외부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에 힘을 주고 피부 보호력을 높여, 건강하고 힘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 인삼 성분의 마스크 팩으로 스페셜 탄력 케어를

일리 인삼 탄력 마스크는 처지고 생기 없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관리해주는 탄력 마스크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고 얼굴에 밀착되어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피부 탄력 효과를 주는 인삼 외에도 콩, 동백 오일, 녹차 등의 성분이 보습, 피부 윤기 강화와 항산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 노화 케어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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