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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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반려동물 필요 아이템을 모은 ‘겨울 펫페어’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반려동물관에서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반려동물용품들을 엄선해 준비한 ‘겨울 펫페어’에서는 뉴트리나, 리스펫, 인터펫, 래핑찰리, 에이엔에프, 브리지테일, 나우, 하림펫푸드, 핏펫, 더주스, 퓨리나, 딩동펫, 마이펫닥터 등 인기 반려동물용품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또 쿠팡은 겨울 시즌 반려동물용품을 3가지 테마 ‘따숩고 포근하게, 패션세일’, ‘추운날 집콕이 어색하지 않아’, ‘겨울은 살쪄도 괜찮아’로 구성, 주제에 맞는 필요 상품을 추천한다.

‘따숩고 포근하게, 패션세일’ 테마관에선 반려동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온성 좋은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추운날 집콕이 어색하지 않아’ 테마관에서는 산책이 제한된 겨울에도 집안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용품을 준비했다. ‘겨울은 살쪄도 괜찮아’ 테마관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누구보다 더 아끼는 반려인을 위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쿠팡 반려동물관에 ‘고객극찬 반려용품’ 코너를 마련, 별점 4점 이상 받는 인기 상품만을 모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와우회원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펫페어 기간 사용 가능한 금액대별 쿠폰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반려인 와우회원 위해 겨울 시즌 인기 상품을 모은 펫페어를 마련했다”며 “이번 펫페어를 통해 겨울 시즌 꼭 필요한 반려동물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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