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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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코웨이의 정수기·비데 혁신 신기술 개발에 기여한 최인두 WaterCare개발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년 제17회 전자ㆍIT의 날’ 기념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인두 코웨이 WaterCare개발실장은 정수기 및 비데의 혁신 신기술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환경가전 시장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최인두 코웨이 WaterCare개발실장은 “사용 편의를 높이고 고객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 및 R&D 역량 강화에 매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을 접목한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환경가전 발전과 국가 브랜드 위상 제고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전자ㆍIT의 날’은 지난 2005년 전자ㆍIT 산업 연간 수출액 10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처음 열린 뒤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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