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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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드래프트 이벤트’다. 여름을 맞아 특급 혜택으로 준비한 '드래프트 이벤트'는 게임에 출석만해도 최고 등급 다이아몬드 선수 카드를 포지션 별 1장씩(총 11장) 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빙고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이벤트 외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먼저 단일 팀과 연도로 구성된 선수 로스터에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팀 시너지’ 시스템을 추가됐다. ‘팀 시너지’가 발생하면 이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커리어 모드 플레이 중 돌발 미션을 완료하면 두 단계 높은 리그로 승급할 수 있는 ‘챌린지 시스템’ ▲커리어 모드에서 직전 경기 재도전이 가능한 ‘경기 재시도권’ ▲리그 잔류 횟수를 초기화해 선수를 지속 성장시킬 수 있는 ‘리그 재도전권’을 새롭게 도입됐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야구 본연의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실제 기록을 반영한 선수카드, 프로야구 핵심 장면이 들어간 야구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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