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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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의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는 고객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주거공간과 서비스, 품격 높은 삶을 제공하고 주거 자체만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선망받는 삶의 특권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

포스코건설이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가 담아내지 못한 고급자재와 정밀시공, 독창 디자인, 그리고 기술로 차별화한 혁신적인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공식 론칭했다.

오티에르(HAUTERRE)는 ▲H(최고 품질 자재 사용) A(정확한 시공) ▲U(독창적인 디자인) ▲T(기술 집약적인 소프트웨어 제공)로 구체화하고 입주민들은 ▲E(환경친화적인 삶) ▲R(존경받는 삶) ▲R(풍요로운 삶) ▲E(즐거운 삶)로 차별화된다.

‘오티에르’는 프랑스어로 ‘높은, 귀한, 고급’을 의미하며 ▲나만의 순간 ▲특별한 경험 ▲여유로운 공간 ▲주목받는 디자인을 핵심가치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고 품질의 자재 사용과 한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시공은 입주민에게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내/외부 디자인은 아파트의 품격을 높이고 최첨단 기술 집약적 소프트웨어들은 최첨단 상태로 관리돼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입주민은 포스코건설의 환경친화적인 구조 설계와 소재 적용, 인프라 운영 등 자연과 공존하는 건강한 삶을 누리며 지구환경 보존에 동참,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초반부터 사내외 전문가를 태스크포스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전통적이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과 IT 등 그룹사들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브랜드 4대 핵심가치를 개발, 실제 아파트에 적용, 하이엔드를 가늠할 수 있는 구성요소를 완성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티에르 적용은 브랜드 적용 심의회의에서 입지와 규모 상품 및 서비스 관리 등을 고려해 가부를 결정하게 되며 브랜드 적용 후에도 가치 유지를 위해 엄격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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