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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이 SPOTV와 함께 콜라보 콘텐츠를 공개한다.

넷마블은 오는 12일부터 19일, 26일 총 3회에 걸쳐 SPOTV와 함께 제작한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콜라보 콘텐츠 영상공개를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 콘텐츠 영상에는 김재현 해설위원과 김민수 캐스터가 출연해 실제 프로야구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서 구현된 선수들의 강점과 특이폼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다이아 타자 선수 선택팩과 A등급 야구 카드 선택팩이 주어진다. 또한 친구를 초대해 함께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KBO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글러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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