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스토어, ‘제2의 나라’ 한정판 굿즈 등 IP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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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모바일게임 <제2의 나라> 캐릭터 상품이 출시됐다.

넷마블은 자사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 출시를 진행했다. 넷마블스토어는 본사 지타워 ㅋㅋ다방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제2의 나라> 캐릭터 ‘후냐’를 활용한 후냐 인형, 후냐 키링을 비롯해 직소퍼즐 등 7종이다.

넷마블스토어에는 해당 상품 외에도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BTS월드> 등 넷마블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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