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비시즌 기간 동안 야구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준비된 ‘쏠(SOL)토브리그’ 이벤트는 2021시즌 KBO를 빛낸 선수와 2022시즌이 기대되는 슈퍼루키를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 중이다. 이에 모바일 뱅킹 앱에서 야구전용 플랫폼 쏠야구를 신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정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신한 쏠 회원 가입 시 ‘쏠야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