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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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이 2년 만에 신규장비 슬롯을 추가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신규 장비 슬롯을 추가하고 장착 아이템 '유물'과 '광명석' 추가를 진행했다.

'유물'은 사냥터에서 획득 가능하며 '광명석'은 채집과 사냥을 통해 얻은 '광명석 원석'을 연금술로 연성해 만들 수 있다. 

'가이핀라시아 사원' 지하 구역 사냥터를 혼자서도 도전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밖에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9일까지 '[이벤트] 복이 가득 복주머니'를 모아 다양한 준마 훈련 재료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투 경험치 400%, 아이템 획득 확률 50%, 기술 및 생활 경험치 각 50% 증가 핫타임 이벤트도 연다.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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