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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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해피마스터’ 활동을 통해 멤버십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섹타나인은 MZ세대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한층 젊고 활기찬 이미지의 해피포인트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섹타나인 관계자)

SPC그룹의 ‘섹타나인(Secta9ine)’에서 해피포인트 대학생 서포터즈 ‘해피마스터’를 모집한다.

오는 11월 7일까지 모집하며, 해피마스터 활동 시에는 미션 수행 시 인당 1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우수 팀은 별도 시상 및 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 팀은 추후 섹타나인 신입 채용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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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스터로 선발된 대학생은 서비스 기획 마스터와 영상 마스터로 나뉘어져 4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각 그룹은 활동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해피오더 ▲해피마켓 ▲해피콘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에 대해 총 2회의 팀 미션과 비대면 PT를 수행하게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해피포인트 회원 대상의 투표 이벤트 진행 등 해피포인트 채널을 활용한 심사가 이뤄지기도 하며, 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 시 상금 지급 및 실제 마케팅 캠페인에 반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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