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갤러리아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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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진경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8월 5일까지 컨템포러리 인&아웃도어 브랜드 ‘팻보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네덜란드 브랜드 ‘팻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하우스 오브 세그먼트’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로 20년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팻보이는 정원∙피크닉∙캠핑 등 실외와 실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팻보이 오리지널 빈백 ▲팻보이 어태클 벤치 ▲에디슨 쁘띠 조명 등이 있다.

해당 상품들은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가격대는 약 10만원에서 110만원대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팻보이’외에도 ▲프랑스 디자이너 가구 모조(MOJOW) ▲오스트리아 세면용품 오비스(OVIS) ▲아로마 전문 브랜드 히비(HIBI) 등 다채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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