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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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아이스 음료를 즐기기 위해 매번 얼음을 따로 얼리고 관리하는 일이 번거롭고 귀찮았는데 얼음 정수기를 렌탈 해 사용하니 얼음은 물론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매우 높아졌어요." (직장인 최일권 씨)

최근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집에서도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 위해 얼음 정수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얼음 정수기는 출시 초기 얼음 사용이 많은 마니아층의 수요가 많았으나 집콕 라이프와 홈 카페 열풍으로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얼음 정수기는 편리미엄 제품으로 얼음을 간편히 사용하는 데 그쳤으나 얼음 정수기 인기와 함께 넉넉한 얼음과 얼음의 질을 향상시킨 다양한 성능의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코웨이 얼음 정수기 AIS 3.0 IoCare는 깨끗한 물로 만드는 풍부한 얼음과 강화된 위생, 사용 편의성까지 얼음 정수기의 조건을 완벽히 갖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웨이 얼음 정수기 AIS 3.0 IoCare는 풍부한 얼음과 잘 녹지 않는 단단한 얼음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얼음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며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얼음을 생성하기 위해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하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1회 제빙 시간이 약 20분에 불과해 빠르게 얼음을 생성하며 0.4kg 얼음 용량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온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코웨이 AIS 3.0 IoCare는 단단하고 잘 녹지 않은 질 좋은 얼음을 생성하기 위해 코웨이만의 제빙 기술인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얼음을 생성할 때 주기적인 파동을 발생시켜 얼음 생성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차단해 더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생성한다.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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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3.0 IoCare는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적용하고 얼음 탱크 내 UV LED 램프를 탑재해 하루 3번 2시간씩 탱크 곳곳을 자동으로 케어해준다. 얼음 생성부터 음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AIS 3.0 IoCare는 깨끗한 물로 만드는 얼음과 강화된 위생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용 정수기 중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고 맛있는 물로 얼음을 생성한다.

이 제품은 국내 얼음 정수기 중 정수 성능 최다 인증 항목인 103개 항목의 유해 물질 제거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정수 성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AIS 3.0 IoCare 정수기는 업계 1위 기업의 혁신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풍부한 제빙량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라며 “집에서도 시원한 얼음을 활용해 다양한 음료와 깨끗한 물을 언제나 마실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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