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배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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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SPC 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2020 연말 캠페인 ‘메리 배라스마스’를 실시한다.

‘메리 배라스마스(메리 크리스마스+배스킨라빈스)’는 크리스마스엔 배스킨라빈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연말 캠페인으로, 인기 그림책 캐릭터 ‘월리’와 함께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연말 캠페인을 기념하여 오늘(27일)부터 ‘홀리데이 기프트 북’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이광수와 잼잼이(문희율)를 모델로 한 크리스마스 TV CF를 공개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메리 배라스마스’는 고객분들이 ‘크리스마스’하면 ‘배스킨라빈스’가 떠올릴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된 연말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월리 굿즈’를 비롯한 2020년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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