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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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넷마블에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F&C)>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절대복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7대죄」절대 복귀 스페셜 스텝업 뽑기가 추가됐다. 80레벨의 6각성으로 성장된 영웅을 획득할 수 있으며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등 필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진보스전 ‘멀린’ 리턴즈도 추가됐다. 멀린이 진보스전의 보스로 다시 등장하며 멀린을 물리치고 획득한 포인트를 활용해 멀린의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우선 「7대죄」절대 복귀 스페셜 출석 보상에서 이용자들은 매일 10회 뽑기권을 10일 동안 획득해 최대 110회까지 무료 뽑기가 가능하며 200만 골드와 다이아 등 다양한 보상도 주어진다.

「7대죄」절대 복귀 룰렛 이벤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 중 멜리오다스, 고서, 킹, 반의 민트색 응원제복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민트 코스튬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제작한 코스튬이다.

이에 더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보조하는 「7대죄」절대 복귀 성장 응원 이벤트도 열린다. 복귀 이용자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영웅 강화, 장비 분해 성공 확률을 높였으며 메인 퀘스트 소모 행동력 50% 감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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