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카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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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카트린(Catrin)에서 ‘루즈스타 쥬시 워터 틴트’를 출시했다. 

루즈스타 쥬시 워터 틴트는 총 세가지 컬러로 구성된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처음 발색 그대로, 묻어남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로베리, 그레이프, 체리의 생생한 컬러와 향을 담아 레드, 핑크, 버건디 컬러를 구현해낸 것은 물론 눈에 보이는 발색 그대로 착색되어 타투 메이크업 못지 않게 유지된다.

카트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면서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립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지속력에 발색까지 놓치지 않는 제품으로 코로나가 바꾼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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