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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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됐다.

오뚜기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출시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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