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명륜진사갈비
사진제공 = 명륜진사갈비

[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5월 12일(화) ~ 5월 18일(월) 7일간 11번가 브랜드 단독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트상품을 신규로 구성하여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최대 약 2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기획전은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숯불갈비 무한리필이용권과 계란찜/찌개 또는 냉면 세트의 세가지 구성으로 기획됐으며, 총 10만장의 넉넉한 수량을 준비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숯불갈비 무한리필 1인 이용권은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명륜진사갈비는 론칭 2년여만에 전국 500여개 가맹점을 확보하며 국가대표 외식 브랜드로 발돋움 했다. 1인당 13,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2시간 동안 고기를 기본으로 밥과 음료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존 고객분들의 옹호와 응원으로 많은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혜택을 제공해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숯불갈비 무한리필에 이어 신메뉴 숯불쭈꾸미를 런칭했다. 달콤한 돼지갈비와 잘어울리는 매콤한 쭈꾸미를 조합, 국가대표 외식프랜차이즈로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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