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아모레퍼시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아모레퍼시픽

[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출산을 앞두고 살이 터지는 산모들과 성장기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살 터짐 현상을 빚고 있는 청소년들의 ‘튼 살’에 효과적인 저자극 기능성 ‘튼 살 크림’을 출시했다.

튼 살 크림은 임신 중인 예비맘과 성장기 청소년의 체중 증가로 새긴 붉은 선의 튼 살 고민을 위한 집중 케어 제품이며 인체 작용 시험 결과 6주만에 튼 살 붉은선 와화효과를 보였다.

새로 출시된 ‘튼 살 크림’에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준다.

또 파라벤과 실리콘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해 예민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 제품은 부드럽게 펴 발리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국소부위 및 넓은 부위에 피부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알리윤 튼살 크림 150ml는 올리브영 온라인 몰 및 매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200ml는 아모레퍼시픽몰과 네이버 데일리뷰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내달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