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이랜드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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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이랜드월드 글로벌 SPA 스파오가 봄을 맞아 ‘SPRING OUTER’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스파오는 이달 말일까지 스파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약 100여 종의 아우터를 모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라인 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만큼 최대 20%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등이 포함된 풍성한 10종 쿠폰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이월 상품을 포함해 최대 6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올 봄 대표 트렌드 아이템인 ‘트러커 자켓’이다. 스파오는 올해 다양한 핏과 기장, 소재를 활용한 트러커 상품을 출시했다. 기본 트러커 자켓 외에도 루즈핏, 오버핏으로 변형을 주거나 데님과 스웨이드를 활용한 트러커 제품을 선보였다. 후드와 스티치 등 디테일을 활용한 트러커 자켓 상품도 인기다.

이 외에도 봄이 다가오며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오버핏 트렌치 코트(9만9000원)와 다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항공점퍼(6만9900원)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스파오 아우터 페스티벌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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