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T·LGU+, 갤럭시 S20 사전예약 경쟁…‘혜택-보상’ 비교해 보니
KT·SKT·LGU+, 갤럭시 S20 사전예약 경쟁…‘혜택-보상’ 비교해 보니
  • 곽민구 기자
  • 승인 2020.02.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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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KT-SKT-LGU+ 제공)
(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KT-SKT-LGU+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KT·SKT·LGU+가 갤럭시 S20 사전 예약 경쟁에 돌입했다.

통신 3사는 오는 26일까지 각사의 공식 온라인 몰 등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27일부터는 사전예약자 개통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되는 3월6일부터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을 받게 된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 S20, 6.7인치 갤럭시 S20+, 6.9인치 갤럭시 S20 Ultra 등 3종이며 5G 전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0’ 시리즈의 기본 색상은 S20과 S20+는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화이트, 클라우드 블루 3가지이며, S20 Ultra 코스믹 블랙, 코스믹 그레이 2가지다. 여기에 통신 3사는 각각 자신들만 판매 가능한 전용 색상(KT=S20+‘아우라레드’/SKT=S20+‘아우라블루’/LGU+=S20 ‘클라우드핑크’)을 확보, 유니크한 매력을 어필하며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KT·SKT·LGU+가 동시에 ‘갤럭시 S20’ 사전 예약을 실시함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한 3사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내놓고 있다. 이에 KT·SKT·LGU+ 각각의 혜택과 보상을 살펴봤다.

 

■ KT=요금제 혜택 강화…‘슈퍼찬스R’로 최신 기종 교체 보장

KT는 ‘갤럭시 S20’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특별한 혜택을 담은 요금제를 강조하며 고객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KT는 ‘갤럭시 S20’ 시리즈 출시에 맞춰 영상, 음악, VR 등 콘텐츠 혜택까지 더한 ‘슈퍼플랜 Plus’ 요금제 3종을 출시하는 것.

‘슈퍼플랜 Plus’ 3종은 ‘시즌 초이스’를 요금제 혜택으로 무료 제공한다. 시즌 초이스는 ▲210여개 실시간 TV 채널부터 8만여편의 최신영화, 드라마 등의 초고화질 무료 VOD를 비롯해 원하는 VOD를 골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시즌 믹스’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 스마트 음악 감상’ ▲영화∙게임∙교육 등 실감형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Super VR Pass’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이용 가능한 부가서비스다.

선택약정 25% 할인과 프리미엄 가족결합 25% 할인을 함께 받을 경우, ‘슈퍼플랜 Plus’ 요금제 3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슈퍼플랜 Plus 요금제는 이달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 5G 슬림 Plus 요금제도 3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5G 슬림 Plus는 매월 8GB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5G 슬림 Plus는 시즌 초이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중 한 가지를 요금제 혜택으로 제공한다.

요금제 외에도 고객의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슈퍼체인지’는 고객이 갤럭시 S20을 24개월간 사용하고 최신 갤럭시 시리즈로 기기 변경할 경우, 사용하던 갤럭시 S20을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월 8천원(VAT포함)이다.

‘슈퍼찬스R’은 매년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단말 할부금(24개월 할부 기준) 수준의 월 렌탈료를 납부하며 갤럭시 S20을 이용하다가 1년 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과 위약금 걱정 없이 최신 갤럭시 시리즈로 교체할 수 있다. ‘슈퍼찬스R’ 이용 기간 동안에는 최대 60만원 한도로 보장되는 단말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보상도 풍성하다. 3월5일까지 ‘S20’을 개통한 고객은 ▲삼성전자 갤럭시 홈미니 ▲네모닉 미니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50%, 1회 한정)을 제공한다.

특히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갤럭시 S20을 구매하는 고객은 ▲Klug 미니 마사지기 SE ▲삼성 JBL 무선 이어폰 FreeX ▲Lune 무선 충전 블루투스 스피커 ▲OA퓨어 공기청정기 ▲ReQM 짐벌 셀카스틱 ▲RAON 무드등 무선 충전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갤럭시 S20 사전예약 이벤트를 공유하는 선착순 1만 명에게는 CU 빅 요구르트 기프티쇼를 제공한다.

또 KT샵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KT샵에서 갤럭시 S20 구매 후 배송방법을 여기오지로 선택하면 ▲중고폰 보상 ▲빠른 배송&개통 ▲데이터 백업 ▲필름 부착 ▲KT 상품 컨설팅 ▲IT 기기 체험 등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KT Device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최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S20와 함께 KT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슈퍼체인지, 슈퍼찬스R 프로그램을 통해 부담 없이 갤럭시 S20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T= 온라인샵 고객 3천명 ‘블루패키지’ 제공… 제휴카드 등 최대 130만원 할인

SK텔레콤은 갤럭시S20 예약 판매를 맞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대적인 ‘블루 마케팅’을 펼친다.

먼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 S20’을 예약 및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천명에게 ‘아우라 블루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우라 블루 패키지’는 갤럭시S20 단말과 아우라 블루 에코백, 신세계 상품권 3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는 ▲PANTONE 액세서리 5종 ▲블루투스 이어폰 ▲맨프로토 미니 삼각대 ▲고속충전 지원 액세서리 총 8종의 사은품 가운데 1종을 증정한다. 또 예약 후 개통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삼성 에어드레서, 무풍큐브,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 S20’을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개통부터 데이터 이전까지 마무리해 준다.

갤럭시S20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제휴카드 더블할인 ▲T안심보상 ▲T모아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활용해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추후 새 갤럭시 단말로 기기변경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5GX 클럽 갤럭시S20’ 가입을 추천했다. 월 이용료 7480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24개월 후 새 갤럭시 단말로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50% 수준까지 할인 받는다.

SK텔레콤은 3월 멤버십 혜택으로 T Day에 ‘5GX 찬스’를 신설해 5GX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갤럭시S20 액세서리 22% 할인, 도미노피자 60% 할인 등 갤럭시S20 구매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 위주로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5G 부스트파크에서 프리미엄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각 지역마다 ▲청(靑)춘 페스티벌(서울 건대입구, 홍대입구, 가로수길) ▲블루 이글루(광주 유스퀘어) ▲푸른 물결 먹거리 축제(부산 남포동) ▲파란별 방송국(대전 둔산) 등 다채로운 블루 마케팅이 펼쳐진다.

오는 28일부터 3월31일까지 SK텔레콤 ‘점프 AR’에서 미니 동물과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점프 VR’에서 갤럭시S20 꾸밈 아이템으로 아바타를 꾸미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갤럭시S20 플러스 아우라 블루 ▲오큘러스 고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SK텔레콤은 5G 청소년 요금제인 ‘0틴 5G(월 4만5000원, 기본 데이터 9GB 소진 후 1Mbps 속도로 이용)’를 27일 출시한다. 갤럭시S20 예약 고객은 ‘0틴 5G’ 요금제로도 가입 가능하다.

한명진 MNO마케팅그룹장은 “갤럭시S20 예약 판매를 맞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매 혜택과 지역 특화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 LG유플러스=5G요금제에 최대 20만2000원 지원…‘Best of Google’ 6개월 무료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0’ 시리즈 모델에는 5G 요금제에 따라 최대 20만2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LG유플러스 역시 KT·SKT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S20’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 역시 ‘갤럭시 S20’을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고 갤럭시 S, 갤럭시노트 등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 변경할 경우 사용하던 갤럭시 S20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 준다.

월 이용료는 8700원(24개월 납부)으로, 월정액 10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인 5G 프리미어 플러스와 5G 프리미어 슈퍼 가입 고객은 별도의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월 9만5000원의 5G 프리미어 레귤러 이용고객은 30% 할인된 609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 U+Family 하나카드로 통신료 자동이체 시 매월 통신료에서 최대 2만5000원을 할인받고, NH올원 LGU+카드로 휴대폰 할부금 결제 시 단말 할부원금에서 매월 최대 2만1000원을 할인 받아 제휴카드를 통해서 24개월간 최대 110만4000원의 가계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단 제휴카드를 70만원이상 사용 시 할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0’ 사전 예약기간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0’을 이용하는 자사 5G 고객들을 위해 구글의 모바일 핵심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Best of Google’ 5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7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 S20’ 등 삼성 5G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고객에게는 월정액 8690원의 ‘YouTube Premium(유튜브 프리미엄)’과 함께 월정액 2400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Google One(구글원)’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Google Play Point(구글 플레이 포인트)’ 골드레벨도 부여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3종의 구글 서비스가 고용량•고화질의 갤럭시 S20에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20 사전예약 개통 첫날인 2월27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7만9300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무료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 기본 색상인 블루 외에 핑크 색상도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갤럭시 S20 클라우드 핑크 전용색상 출시기념으로 삼성전자 공식 체험존인 ‘S존’이 입점되어 있는 4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예약가입 기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딸기 음료 교환권, 핑크색 화장품 등 핑크색과 관련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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