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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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 ‘펄어비스 스토어’를 오픈했다.

‘펄어비스 스토어’는 게임의 즐거움을 더욱 확대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굿즈몰이다.

‘지스타 2019’ 펄어비스 부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월드 보스 ‘가모스’를 실물로 재현한 ▲가모스 헤드 스태츄, 표정과 장비로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흑정령 프라모델 ▲흑정령 LED 무드등 ▲흑정령 망토 담요 등을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펄어비스 스토어’ 오픈 이벤트를 3월15일까지 진행한다. 회원 가입 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모두에게 ▲토템 상자 5개 ▲고대 금주화 500개를 담은 ‘검은사막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펄어비스 스토어는 신규 굿즈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며, 게임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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