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TV조선/데일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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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김민주 기자] '미스터트롯' 인기순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과연 최종 1위는 누가 차지할까. 임영웅이 독주 체제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반전은 일어날까.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4주차(2월6일~12일) 대국민 응원투표 현황이 공개, 그 순위에 이목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투표 결과 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1주차부터 4주 연속 1위를 기록, 압도적인 독주를 하고 있다. 그를 대적할 만한 2위로 신동부 이찬원이 랭크됐다. 이찬원은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했다.

이밖에도 영탁이 3위를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위와 5위에는 유소년부 정동원과 남승민이 자리했다. 과연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반전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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