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확진자 남성, 명륜교회서 예배하고 식사…주말 예배 취소
6번 확진자 남성, 명륜교회서 예배하고 식사…주말 예배 취소
  • 김민아 인턴기자
  • 승인 2020.02.02 0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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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6번 확진자 명륜교회 방문
데일리포스트=6번 확진자 명륜교회 방문

[데일리포스트=김민아 인턴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대륙은 물론 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일본, 태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파죽지세로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중국 대륙은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파죽지세로 전파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6번째 확진자가 서울 종로 명륜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장 이 교회는 주말 예배를 취소하고 영상 예배로 대체하겠다는 공지를 교회 게시판에 남겼다. 6번째 확진자는 이 교회에서 예배는 물론 교인들과 식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률교회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저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완전 방역이 완료됐지만 국가 방역시책에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영상 예배를 공고했다.

명륜교회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6번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55세 한국인 남성인 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3번째 환자와 식사를 하다 감염됐다. 이후 26일 자택과 가까운 명륜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교회 식당에서 식사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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