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용인 타운하우스 ‘휴스토리'
사진제공 = 용인 타운하우스 ‘휴스토리'

 

[데일리포스트=김영진 기자] 대단지 단독주택 용인 타운하우스 ‘휴스토리’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총 58세대 규모로 분양 진행 중에 있다.

단독 타운하우스로는 대단지 58세대 규모로 조성 될 예정인 ‘휴스토리’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

'휴스토리'는 자연녹지 지역에서 대지면적 18,248㎡으로 건축면적은 99~148㎡ 단독주택으로 조성되며 100%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동탄과 인접할 뿐 아니라 수원과도 가까워서 3개 도시의 생활권에 들어오는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용인(구성역)에서 삼성역까지 4정거장으로 강남까지 불과 20분대 도착이 가능한 교통환경은 젊은세대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GTX-A, 동탄~인덕원선,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 교통호재 및 용인 연세의료클러스터와 용인플랫폼시티(용인경제신도시) 등 다양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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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남, 분당 광역버스정류장을 이용해 죽전 및 수원, 강남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10분 거리의 분당선 상갈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좋다. 추후, 상갈역에서 민속촌역~공세역~동탄역~오산역으로 연장되는 지하철 노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단독주택임에도 아파트와 똑같은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수도시설과 도시가스 사용은 여느 타운하우스와 달리 아파트와 동일하게 시설이 이미 완비되어 있다.

또한, 용인시청과 세무소등의 공공기관과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한림대의료원강남병원 등 의료시설, 용인시립도서관, 용인중앙공원과 지난해 12월 개장해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갖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편리한 생활여건은 되려 도심의 대단지 아파트의 인프라를 능가한다.

이밖에 주변 생활인프라 갖춰, 올해 말 연면적 9만1000㎡ 규모의 이케아 기흥점이 12월 오픈하여 성업 중이다.
차량 10분 내로 동탄2신도시의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고 남부CC, 한국민속촌에버랜드, 양지리조트, 지산리조트, 백남준아트센터 등 다양한 문화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고 기흥 이케아점 건너편으로 고메 복합단지의 준공이 올 봄에 예정되어 있다.

단지는 10분 거리에 보라산, 기흥호수공원순환산책로(둘레길)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 및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전원주택 입지에 삼성SDI본사, 아모레퍼시픽, 르노삼성, 각종 제약회사 및 동탄 산업단지가 근접해 배후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학군 또한 도보 3분 거리 공세초등학교를 비롯해 차량 5분 거리에 보라중과 보라고가 위치하여 기존 단독주택들이 안고 있던 통학 문제가 전혀 없다.

주택 모델은 A,B,C,D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계단식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이 뛰어나고 탁 트인 조망은 단독 타운하우스의 특권이다.

한편,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산 45-2 외 2필지에 위치한 샘플하우스 관람은 예약 후 담당자 동행 하에 무료투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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