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SBS 집사부일체/데일리포스트
사진설명=SBS 집사부일체/데일리포스트

 

[데일리포스트=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 문소리, 장준환 감독이 뜨거운 이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영화감독 장준환과 문소리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은 사부로 출연, 집을 공개했다. 멤버들과 1박 2일을 보내기로 한 것.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와 포근한 보금자리가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 집 곳곳에 책이 가득 차 있었다. 더불어 문소리 장준환 부부는 안방을 멤버들을 위해 사용하게 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문소리 집, 장준환 감독, 문소리 나이 등이 진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소리 나이는 올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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