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종로유학원
사진제공 = 종로유학원

 

[데일리포스트=김민아 인턴기자] 세계의 다양한 유학정보, 다채로운 혜택, 전문가가 진행하는 세미나, 박람회 전용 어학연수 특가패키지까지 모두 다 한자리에 모인‘2020 해외유학박람회’가 1월 4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외유학박람회’는 1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유학 전문기업 종로유학원이 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박람회로,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에게 풍부한 유학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외유학 박람회에는 최근 인기가 높아진 캐나다 칼리지부터 미국 100위권 주립대, 영국 명문대 등 해외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 명문 어학원 관계자들이 박람회 현장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1:1 면담을 통해 입학 및 학교생활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또한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해외유학박람회’ 참가 시, 유학세미나도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다. 6시간에 걸쳐 각각 다른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세미나는 △국가별 조기유학 총정리 △ 국가별 대학 유학 총정리 △ 어학연수 준비 핵심 정리 △ 미국 100위권 주립대 진학 △ 코업 비자로 캐나다에서 공부 + 일 동시에! △영국 아트 스쿨 진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적인 예산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다면 박람회 당일 현장 공개되는 어학연수 특가 패키지를 이용해서 종로유학원에서 엄선한 우수 학교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등록할 수가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2020 해외유학박람회’에서 정보, 혜택, 그리고 비용,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대 41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이어 “박람회에 참가하는 학교마다 관람객들을 위해 장학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여기에 항공권, 맥북에어, 유학 지원금 등 종로유학원에서 준비한 특별한 혜택이 더해져 풍성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월 4일에 개최되는 해외유학 박람회의 자세한 정보는 ‘2020 해외유학박람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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