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사진제공 : 몬스터리퍼블릭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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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인턴기자] 3인조 신인 그룹 ‘sema’가 첫 번째 싱글앨범인 ‘미스유(Miss U)’를 지난 11월 6일 발매하고, 한달만인 12월 22일 두 번째 싱글 ‘꽃잎’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sema’는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활동을 계획 중이며, 장르의 구분 없이 트렌디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 화려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대중 앞에 나타날 예정이다.

특히,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이룬 데뷔 싱글앨범과 두 번째 싱글은 각 멤버 개개인의 오랜 음악활동 경력의 완성도와 탄탄함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싱을 맡은 ‘sema’의 태혁(프로듀싱, 기타)은 “이번 ‘sema’의 싱글은 강렬한 신스사운드, 오케스트레이션, 각 파트의 연주, 그리고 보컬 세마의 작사, 작곡, 랩까지 그룹 ‘sema’가 할 수 있는 음악적인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sema’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장르 구분 없는 트렌디한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ema’는 세마(보컬), JD(드럼), 태혁(프로듀싱, 기타)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sema’의 두 번째 싱글 ‘꽃잎’은 오는 12월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 및 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밴드 ‘sema’ 관련 SNS 및 유튜브 채널이나 소속사 ‘몬스터리퍼블릭이엔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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