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진세연 SNS/데일리포스트
사진설명=진세연 SNS/데일리포스트

 

배우 진세연이 성숙한 근황 미모를 뽐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촬영 현장에서 쉬는 틈을 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귀걸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난히 빛나는 그의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이 공존한다.

한편 진세연은 올해 26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지니고 있다. 그는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