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MBC/데일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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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김민주 기자] 배우 최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정원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가족을 공개했다.

이날 최정원, 윤승희 부부는 아들 윤희원과 함께 일상을 보냈다. 윤희원의 관찰 카메라가 공개된 것.

특히 이날 한 전문가는 "어머니의 인정 수준이 유아기에 멈춰있다. 대화가 단절된 것은 부모님 탓이다. 희원이는 지지를 받아야 공부를 더 잘할 것이다"라며 "환경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최정원, 윤승희 부부의 아들 윤희원에게 잘 맞는 전형으로 수시를 택해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이후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정원은 올해 49세다. 그는 지난 2001년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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