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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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인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 코스튬 ‘하네스’의 업데이트를 알렸다.

세련된 분위기의 ‘하네스’는 총을 활용해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특수요원으로 변신이 가능한 코스튬이다.

더불어 무적 상태를 파괴하는 ‘파계승 징표’ 및 석화 기술이 더해진 ‘어스메이지 망토’ 등 진화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진화장비 9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코스튬 업데이트와 함께 ‘로스트사가’는 오는 2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K의 무한장비 보급’, ‘용병 EXP 부스터’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접속 및 전투 시간에 따라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각종 치장 아이템은 물론, ‘K의 완소메달 상자’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주말에는 특정 접속 및 전투 시간을 달성하면 ‘얼굴캡슐’, ‘머리캡슐’ 등의 치장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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