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제공)
(사진=빙그레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빙그레가 프리미엄 곡물 가공유 '농부의 선물'을 새롭게 선보였다.

'농부의 선물'은 렌틸콩, 레드퀴노아 등의 슈퍼빈과 귀리, 발아현미, 보리 등 몸에 좋은 9가지 곡물을 사용한 가공유 제품이며, 국내산 벌꿀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까지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농부의 선물’은 멸균 처리 제품으로 상온에서 10주 동안 장기 보관이 가능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대량구매해 보관하며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부의 선물’은 현재 온라인 채널과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G마켓에서는 11월 3일까지 제품 구매고객 대상으로 '빙그레 레트로컵'과 ‘농부의 선물’ 로고가 그려진 ‘미니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 ‘농부의 선물’은 자신의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을 타겟팅하여 개발한 건강한 콘셉트의 가공유"라며 "풍부한 영양과 건강한 단맛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