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제공)
(사진=쿠팡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쿠팡이 ‘싱글라이프’ 테마관을 홈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개편했다.

쿠팡은 150만 여종의 상품을 모아 1인가구를 위한 전문 테마관으로 꾸민 ‘싱글라이프’를 네 개의 테마 ▲나만의 공간 꾸미기 ▲혼자라서 잘 먹어요 ▲알뜰살뜰 살림장만 ▲혼자라서 즐거운 취미생활로 꾸몄다.

각 테마에는 1인 가구에게 적합한 인테리어용품,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은 물론 반려동물용품까지 한자리에서 쇼핑이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테마관 개편에 맞춰 쿠팡은 각 카테고리별 즉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 주방용품, 홈인테리어 등 고객이 자주 찾는 6개 카테고리의 즉시할인관을 꾸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테마관은 집에서 다양하고 중요한 경제활동들이 이뤄지는 사회 현상인 ’홈코노미’ 등 고객들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했다”며 ”쿠팡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테마관을 꾸준히 기획하고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