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대표 향수인 ‘익셉셔널 오 드 퍼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이 제품은 아시아 여성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화이트 플로랄 향기로 표현한 향수이며 출시 1년만에 브랜드 아덴티티를 대변하는 대표 향수이자 스테디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익셉셔널 오 드 퍼퓸은 아시아 원료들이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향수이며 새벽의 밤부 워터, 제주 만다린의 시트러스 탑 노트로 시작해 서울의 매화 꽃과 자스민티 중심으로 최상의 플라워 부케 향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헤라는 이 제품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제품을 구매할 경우 익셉셔널의 향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어쳐 쥬얼리 박스를 증정한다.

향수(5ml)와 헤어 퍼퓸 오일(5ml)로 구성된 미니어처 쥬얼리 박스는 퍼플과 블랙 컬러 조화와 고급 액세서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가치가 높은 고품격 기프트다.

익셉셔널의 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해 소장가치가 높은 익셉셔널 오 드 퍼퓸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세트는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과 아모레 카운슬러, 그리고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