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하나카드가 시원하고 여유로운 가을을 맞이해 고객들의 힐링과 나들이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본인 2만~2만 5000원 특가, 동반 3인 20~30% 할인 및 미취학아동 1인 무료입장 혜택과 비발디파크 객실을 1박당 10만 4000원부터 특가 제공해 가을 나들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웅진플레이도시에서도 이달 말까지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워터도시 본인 1만원(정상가 4만 5000원)과 동반 3인 40% 할인혜택을 제공해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로 물놀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엘리시안 강촌도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엘리시안 강촌 패밀리 객실 1박 및 남이섬 또는 아침 고요 수목원 2인 입장권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방 고유의 먹거리와 관광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내달 말까지 금호리조트 제주, 화순, 통영, 설악에서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며 휘닉스 제주 역시 객실 1박과 조식 2인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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