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종근당건강이 최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수’ 광고모델로 배우 양혜지를 선정하고 신제품 ‘기린 넥프팅 크림’ 촬영에 나섰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양혜지는 MBC 일요드라마 ‘부잣집아들’과 웹드라마 ‘전지적짝사랑시점’등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20~30대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인이다.

기린 넥프팅 크림 광고는 양혜지가 직접 기린 넥프팅 크림 롤러로 목과 얼굴을 마사지하며 자연스럽게 제품 사용법을 전달하고 보습과 탄력을 개선하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켜 준다.

벨라수는 종근당건강이 지난해 신규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이며 최근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롤러마사지 목 크림 ‘기린 넥프팅 크림’을 비롯해 프리미엄 잡티재생크림 ‘콘트라 마크 크림’ 등 색다른 컨셉의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배우 양혜지의 깨끗한 피부와 순수한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벨라수 브랜드 컨셉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양혜지를 모델로 신뢰가는 벨라수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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