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기자] 대우건설은 26일 김형 신임 사장이 울산 S-Oil RUC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촉박한 공기 속에서도 완벽하게 완공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준공까지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사장은 “회사는 언제나 현장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하겠다”며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송협 기자 beckie@TheDailyPost.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세계 최초 '주행중 EV 무선충전 고속도로' 등장 보이저 1호 통신두절 원인 찾았다 출생 후 '장내 세균총' 교란, ADHDㆍ자폐증 위험 높여 美NASA, 2026년 목표로 '달 표준시' 만든다 “한국 정부는 전공의 탄압 멈춰라”…세계 젊은 의사들 뭉쳤다 합의 무시한 조합의 고분양가 산정…삽도 못 뜬 신가동 재개발 사업 슈퍼셀 ‘브롤스타즈’, 스타필드 팝업 행사 사전 예약 실시 세계 최초 '주행중 EV 무선충전 고속도로' 등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실련, 정부의 흔들린 정책…의사 저항 빌미 제공한 셈 ‘직격’ 멸종위기 꿀벌이 미국에서 급증하는 원인은? 애플, 아이폰 인도 생산 2배 증가..."탈중국 속도" ‘AI가 기차 예매까지’…그리드원 “행동하는 AI에이전트, 게임체인저 될 것” 美캘리포니아, 2035년 '재생에너지'로 100% 전력공급 환각·망상 일으키는 '뇌 네트워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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