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해 개발한 ‘대우 스마트 건설(DSC)’시스템을 신규 사업장에 적극 도입키로 했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DSC 시스템은 대우건설의 그간 시공경험과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모든 안전과 공정, 품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공관리 자동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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