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수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브랜드 아웃런이 ‘에어 선라인’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웃런 에어 선스틱’ 2종(SPF50+PA++++/15g / 2만원), ‘아웃런 에어 선크림’(SPF50+PA++++ / 60g / 2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아웃런 에어 선라인은 공기를 머금은 ‘에어 코팅 시스템’으로 백탁 현상이나 끈적함 없이 공기처럼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웃런 에어 선스틱은 투명 내추럴 커버 2종으로 SPF50+ PA++++의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력으로 야외활동 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며 투명타입은 피부 결 보정 효과와 내추럴 커버 타입은 피부결과 톤 보정 효과를 동시 느낄 수 있어 운동시 덧바르면 뽀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웃런 에어 선그림은 선크림 제형 특유의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을 잡아주어 산뜻한 사용감을 더했다. 이 제품은 사용감은 공기처럼 가벼운 반면 SPF50+ PA++++수준의 자외선 차단기능을 높여 조깅과 산책 등 야외 애슬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출시된 아웃런 에어 선라인 3종은 전국 롭스 매장과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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