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아이라인 가능한 멀티제품, 연말 메이크업 활용도 높아

[데일리포스트=안상미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 개 제품으로 간편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멀티 아이섀도우 ‘보브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보브에서 출시한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는 크레용 타입의 아이섀도우다. 부드러운 질감의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는 눈가에 자극 없이 균일하게 밀착되며, 편리한 스틱 타입으로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는 총 9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글리터 타입의 ‘오렌지 판타지아’와 쉬머 타입의 ‘브라운 킬러’ 등은 포인트 메이크업에 알맞으며, 매트 타입은 베이스로 사용하기에 좋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과 우수한 밀착력은 오랜 시간 크리즈 현상 없이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의 특징은 블렌딩이 쉽다는 강점이 있다. 파우더 타입의 아이컬러는 블렌딩이 어렵고 자칫 두꺼워질 수 있는 반면, 부드러운 질감의 ‘올데이스토롱 아이컬러’는 블렌딩이 쉽고 믹스매치가 잘 돼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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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홍보팀 관계자는?“컬러가 다양하고 블렌딩이 쉬워 연말 파티 메이크업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아이섀도우, 아이라인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제품으로 ‘굿바이 아이펜터 그래비티 세팅 마스카라’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화려한 메이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는 전국 보떼, 화장품 전문점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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