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혜경 기자] 아미코스메틱이 13일?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을 통해 판매를 위한 위생허가 인증을 완료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BRTC를 비롯해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 4단계 안전 솔루션 에스테틱 브랜드 CL4 등을 소유하고 있다.


BRTC는 쟈스민 라인을 비롯해 바이탈라이저 라인, 더 퍼스트 앰플 라인 등 총 54개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 인증을 완료했다.퓨어힐스는 프로폴리스 라인외에 센텔라 라인, 용암송이 라인 등 총 36개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 인증을 완료했다.


CL4는 진생베리 프리미엄 라인, 콜라겐 리설전스 라인 등 총 38개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 등록을 완료했다.


아미코스메틱은 2006년에 설립된 화장품회사로, 2012년 11월 ‘아미(상해)무역 유한공사’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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