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UBI보험으로 CM채널 전략 차별화…투자의견 ‘매수’
동부화재, UBI보험으로 CM채널 전략 차별화…투자의견 ‘매수’
  • 황정우 기자
  • 승인 2016.02.24 09:48
  • 댓글 4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포스트=부종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동부화재에 대해 CM(온라인) 채널 진출을 위해 UBI(Usage Based Insurance·운전습관 보험료에 반영) 상품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63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은 카드슈랑스 불완전 판매 관련 보험료 환급이 109억원이 발생해 사업비율이 22.1%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 계절적 영향으로 장기위험손해율이 103.5% 상승하고, 자동차 손해율이 93.3% 상승한 데 따른 이유도 있다.

게다가 절판효과로 보장성 인보험을 97억원 가량을 판매해 신계약비 추가상각이 발생한 것도 한 원인이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당기순이익 가이던스를 4791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준비금 적립 규모 감안 시 운용자산 증가율이 13.1%로 가이던스(9.2%)를 상회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손의료보험 개인 효과가 가장 뚜렷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동차 부문 특약 조정, 규제 완화 등의 효과로 손해율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2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